최효자회장은 11월 17일날 부산일보 기자를 만나 "여성이 행복한 부산 만들기"에 대하여 인터뷰를 하였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효자회장은 "저출생 문제와 관련하여 양육 환경 향상도 중요하지만 출산에 대한 지원과 복지과 우선돼야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정적인 인식을 없앨 수 있다." 지적하며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부산의 인프라가 강화돼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