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효자입니다.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는 46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부산여성들의 권익을 위해 부산 여성들을 위한 정책을 선도하는 단체로서 성실하게 그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는 모두가 살고 싶은 부산이 이로운 사회가 되도록 힘을 함께하는 부산여성과 요즘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인구 절벽을 타파하는데 앞장서서 우리아이 키우고 싶은 부산을 만드는데 그 역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권 사각지대에서 제대로 권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소외된 여성들을 위해 그들에게도 든든한 힘이 되는 그런 단체로서 내실도 다져나가겠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작은 것도 소홀하게 생각하지 않고 섬세하게 챙겨가며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소속단체 회장님들과의 소통도 더욱 원활하게 하여 모두가 단결하여 하나가 되는 단체로서의 위상도 더욱 높이겠습니다.
회원 모두가 자부심과 보람을 함께 느끼는 그런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소속단체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하고 우리회원과 부산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시대와 함께 발전해 나가는데 부응하는 그런 단체가 되도록 앞장서 일하겠습니다.

기다긴 코로나19 펜데믹이 지나고 더욱더 거듭나는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되도록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저 최효자가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효자